현대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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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편집]
'현대 커미션(Hyundai Commission)'은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 중 하나로 2014년부터 20205년까지 11년간 영국 테이트 미술관과 체결한 장기 후원 파트너쉽의 일환이다. 테이트 모던이 체결한 최초 약정기간 기준 최장기간 파트너쉽이다. 커미션은 작가에게 새로운 작품을 시도하게 하는 것으로 매년 단 한 명의 작가에게 초대형 전시장인 '터바인 홀(Turbine Hall)'에서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한다. 터바인 홀(Turbine Hall)은 총 5개 층이 하나의 공간으로 관통하는 대형 전시장이다.
2. 개최 목적 [편집]
현대미술의 발전과 대중화를 지원하고 현대미술 저변을 확대한다. 현대미술의 트렌드를 소개하면서 세계를 관통하는 사회적 이슈에 대해 소개한다. 후원이 필요한 예술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인간 중심적이고, 감성적인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 더불어 현대 사회가 직면한 문제들을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3. 개최 연혁 [편집]
3.1. 2014년 백남준 전 [편집]
인관과 기술의 관계를 텔레비전, 라디오 등으로 표현
3.2. 2015년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 전 [편집]
'빈터(Empty Lot)'라는 제목으로 240여개 나무 화분을 기하학적 구조로 배치한 멕시코 출신 아티스트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 전 개최
3.3. 2016년 필립 파레노 전 [편집]
필립 파레노 작가와 함께 조명, 음악, 조형물 등을 악기처럼 활용해 극적인 상황을 연출하는 'Anywhen(언제든)'이라는 작품 소개
3.4. 2017년 수퍼플렉스 전 [편집]
터바인 홀 전시 최초로 전시장 외부 공간까지 확장되며, 수많은 모듈식 그네들이 서로 엮여가는 덴마크 출신 수퍼플렉스의 'One Two Three Swing!'을 선보였으며, 세 명이서 서로 협동해야 움직이는 그네로 관람객의 많은 관심을 받음
3.5. 2018년 타니아 브루게라 전 [편집]
쿠바 출신 타니아 브루게라와 함께 끊임없이 증가하는 숫자를 전시 타이틀로 이주, 인구 이동 등 현대사회가 직면한 주요 문제를 입체적 관점으로 해석한 전시 개최
3.6. 2019년 카라 워커 전 [편집]
13m 높이의 분수 형태의 대형 설치 작품을 통해 인종차별과 노예제도를 관통하는 작품 전시
3.7. 2020년 아니카 이 전 [편집]
2020년 10월 철학적 연구와 계급, 젠더 등 현대 사회의 다양한 주제 계획 중
4. 위치 [편집]
Bankside, London SE1 9TG 영국에 테이트 모던 미술관 터바인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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